부리끝으로 가르는 창공
허공을 찌르니 열리는 길
가는 길이 새로운 길이지
험난하긴 해도 쫀득하잖아
요트처럼 틀어도 보고
화살처럼 달려도 보네
가슴을 휘갑는 쌉쌀한 바람
환희를 마시려고
飛上비상을 축이네
문이 열리면 세상은 자유롭지
이끌리는 것이 열망이니
神經末梢신경말초까지
펼쳐야지
(Show쑈처럼)
더 찬란하고
더 우아하게
가슴을 열면
넓은 하늘도 좁지
심장끝에서
세포끝까지
날개를 쫙~~~ 펴고
당신에게로 수렴해 갑니다
주남저수지에서
부리끝으로 가르는 창공
허공을 찌르니 열리는 길
가는 길이 새로운 길이지
험난하긴 해도 쫀득하잖아
요트처럼 틀어도 보고
화살처럼 달려도 보네
가슴을 휘갑는 쌉쌀한 바람
환희를 마시려고
飛上비상을 축이네
문이 열리면 세상은 자유롭지
이끌리는 것이 열망이니
神經末梢신경말초까지
펼쳐야지
(Show쑈처럼)
더 찬란하고
더 우아하게
가슴을 열면
넓은 하늘도 좁지
심장끝에서
세포끝까지
날개를 쫙~~~ 펴고
당신에게로 수렴해 갑니다
주남저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