玲瓏영롱

영원과 하루 2022. 9. 20. 04:13

빛으로도 아른한데

玲瓏 이라니요

감내할 만큼만 주시지요

어떻게든 견디려 했는데

눈이 휘청입니다

몸이 흔들리고

마음이 혼미합니다

혼신을 퍼 붜도 모자랍니다

어질 한

당신입니다

 

 

 

 

 

 

 

 

 

 

 

 

 

 

 

 

내게만 주어진 시간이야

한정돼 있으므로

소중하게 만나야 해

있는 

내 안의 신성함을 꺼내 써야겠어

순간을

영영

간직하고 싶어

 

 

 

2022. 09. 16. 함양 상림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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