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풍경

서울의 또다른 야경

영원과 하루 2008. 5. 21. 12:27

사진에 미친사람이라면

아마도 새벽 눈을떴을때

하늘을 쳐다보는 것이

습관화 돼 있을 것이다.

 

하늘이 열린(?) 날은

년중 의외로 며칠되지 않는다.

 

하늘이 열린 몇 안되는 날

난 가슴이 차는 소용돌이에 겉잡을 수 없는 흥분에 빠진다.

 

그날의 청명함을 잊을 수 없다

하늘이 열려 맘것 행복 했던날.

서울의 노을 빛과 어둠속 야경을 담

 

 

 

 

 

아봤다.

어둠 속에서 차량의 불빛 궤적은 마치 붉은 강물이 되어 흐르고~~~~~~

 

나의 지난날 추억들도 서울의 맑은 밤하늘 속에서 살아서 돌아와  알싸한 밤공기와 조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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