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과 하루의 사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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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과 하루
2011. 11. 15. 04:29
그대
온몸으로
안아주고 싶었는데
어디
끝이라도
거칠게 핥아야겠소
아무것도 보이지 읺아
아무것도 볼 수가 없어
그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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