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여행의 하루가 꿈으로 가는 징검다리 였으면 좋겠습니다 꽃의 디딤돌 바람의 디딤돌 별의 디딤돌....그러므로 헛뒤딤이 아니길 조심스레 짚어 갑니다
사월이 끌고 온 오월의 신록
여전히 눈부시고
여전히 투명합니다
2016.05.06. 월성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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