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내 가슴속에는부레도 있고날개도 있지기꺼이 가야 할그곳상상의 세계로 마음대로 유영하고자유롭게 비상하지내가 설렘으로꼭!닿아야 할 곳에그대 있기 때문이야. 아침에 본 것을 저녁에는 볼 수가 없지요탄력 받은 운동선수처럼진행의 시계가 불붙는 5월!"머물러 있지 마!변화하는 것만이 아름다운 거야"숨 가쁘게 쫓아가지만마음은 자꾸 계절 따라 푸르러집니다. 호수 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