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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과 하루
2012. 3. 27. 04:08
망설이지 마
멈추지도 마
이젠
했던대로 하는거야
네가 와줘서
이봄
한결
폼나는 거야.
마음 닿는곳이 집이라
네게 닿았으니
오늘은 네가 나의 집인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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