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하는 마음 아무리 산이 높고 들이 넓어도 하늘은 그산 그들 아우르네요 아무리 많은 강물이 흘러도 바다는 언제나 묵묵히 그강물 받아 안네요 내님 사랑하는 마음 하늘이고 싶어요 내님 사모하는 마음 바다이고 싶어요 짧지만 너무 많은 변화를 갖는 봄 생명이 싹트고 꽃피우는 시점의 봄 스쳐 보내기 싫었다 꽃.. 풍경 2010.06.01
철쭉산행 남원의 운봉면 흥부마을 뒤에 있는 봉화산 철쭉꽃 단지입니다. 1회축제때 필름카메라를 들고 처음갔는데 금년으로12회축제가 되었네요. 지방자치제가되면서 전국 어디든 축제가 많아졌고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진사님들로 온산이꽉 찼네요. 세월의 변화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가장좋은 .. 카테고리 없음 200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