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矛盾모순

영원과 하루 2022. 3. 29. 04:02

들키지 않으려고

실보다 가느다랗게

바늘보다 자그맣게

유리처럼 투명하게

나를 노리다니

난, 기필코

빠져나갈 거야

 

아무리 발버둥처도

실보다 세밀하게

바늘보다 촘촘하게

새빨간 날강도

살랑한 사기꾼

넌, 절대로

빠져나갈 수 없어

 

 

 

 

 

 

 

 

 

 

 

 

 

 

 

 

 

 

 

 

 

 

손실이냐?

확산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뒤집어 보시라

바꿔 바라보시라

조화로운 것이 순리라

합의점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

멀리 보는 것이 최선이라

 

 

2022. 03. 23. 전남 고흥 실장어 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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