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보라서

영원과 하루 2018. 11. 20. 04:25



당신을 만난

눈 감으면 사라질

찰라


긴긴 하루와

절대로

바꾸지 않겠네































































환생이 거듭 한다 해도

사랑 하나 있어


바보라서


난, 그걸

미련없이


다시

택하겠네




서산 용비지

11813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 때문에  (0) 2019.01.22
첫눈  (0) 2018.11.27
사랑 (무얼 바라겠어)  (0) 2018.05.01
몽롱한 짝뚱  (0) 2018.04.17
세상의 전부  (0) 2018.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