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신비. 또다른 뱀사골의 통제된 계곡! 싹싹하고 부지런한 이정구(두메산골 민박 주인)씨에게 일전 미리 함께 가 달라고 약속을 받은 곳이다. 비가내리는 가운데 폭포앞에 도달했을때 그 아름다운 분위기에 취해 감탄사를 흘이지 않을 수 없었다. 셧터를누르며 따라 올라간 계곡은 꿈속인지 현실.. 폭포 200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