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떨어질 근심 없다질 걱정 없다 오를 일만 남았다일어 서려니 받쳐 줄 응원뿐이다 기대할 일만 생기고생각을 누워서도 한다 바닥을 쳐야힘이 솟아나지바닥을 맛봐야세상 넓은지 알지바닥만이 지친 등누우시라 허락해 주지. 바다 202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