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영원과 하루 2021. 8. 3. 04:22

장막 뒤편에

보이지 않은 문이 열리지

투명하지 않은 세상은

갇혀버린 감옥

힘을 져으면

땀의 위대함으로

가지 못한 다른 길을 낼 수 있겠지

자세를 곧게 취해야 해

 

 

 

 

 

 

 

 

 

 

 

 

 

 

 

 

 

 

 

 

 

 

 

 

 

 

 

연기의  길은 틈새

물의 길은 낮은 곳

돛단배의 길은 바람

 

아픔의 길은 시간

화합의 길은 이해

사랑의 길은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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