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하거든
바람에게도
마음을 맡기렴
우울 하거든
허공에게도
어께를 기대렴
스산함에서 바뀔
절망과 희망
무한속에서 느낄
희열과 슬픔.
긴 겨울
네가 한짓이
내가슴속에
(너를 심는) 빼지못할
못질이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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