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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우 해바라기

영원과 하루 2008. 8. 12. 16:51

여름이 시원한

해발700고지의 태백의 8월 에는

구와우마을에 해바라기꽃이 피기시작하고

때를 마추어 축제를 연다.

시퍼런 하늘빛과 노란 해바라기꽃잎의

강한대비는 삶의 충동을 불러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