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신민규, 허원 결혼식

영원과 하루 2020. 9. 1. 04:25

반갑습니다 저는 신부 아버지 허헌회입니다

코로나에 장마가 지리하게 이어지지만

어느 한곳에선 밝은 햇살이 빛나고 향기로운 꽃들이

쉼 없이 피어나지요

오늘 우리 애들이 결혼식을 맞이 하듯이요

오랫동안 만나보고 싶었던 일가친지 내빈 여러분들로 인하여

이 식장이 더욱 환하게 별처럼 빛나네요

한마디로 감개무량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민규, 원이에게-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길가에 작은 꽃일지리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면 애틋한 마음이 들어온단다

어쩌면 소중한 것은, 작은 것에 있는건데 길

가에 꽃처럼 그냥 무시하고 사는 건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서로의 보석을 찾아서 대단하구나

열심히 공부해서 열심히 직장 생활하다가

두 사람이 만나 사랑으로 마음을 합쳤으니

어떠한 어려운 장애물이 나타나더라도

헤쳐 나가지 못할 일은 없을 거라 믿는다

젊음과 각자의 의지와 사랑의 힘 보다 큰 것이 있을까?

아들 딸에서, 이제부터는 사위 며느리로 새로운 날이 시작됐으니

민규의 깊은 배려심과 침착함, 원이의 쎈스와 싹싹한 사려심으로

우리 두 집안의 좋은 인연도 영원하리라 믿는다

행복하게 살거라! 웃으면서 살자! 축하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자랑스러운 사위를 보내주신 다복한 사돈댁에 감사드리며

부족한 면 많은 딸아이 많이 예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궂은 날 마지않고 부산 울산 전주 등등 전국에서 어려운 축하의

발길로 오늘을 빛나게 해 주신 하객 여려 분이 진정한 주인공이십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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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사위 결혼식

 

 

2020. 08. 15.  삼성동 The La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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