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열병의 불덩이 뜨거운 한 이였거늘 인고의 시간 얼마나 길고 버거웠쓸 꼬 연모의 불사름에 번진 향 혼미 하구나 뜨겁다 그 불 덩 이 그리움 향한 막을 수 없는 열정 때가되니 통제를 못합니다 통도사 매화나 그 홍매를 그리던 나나 마찬가지 지요 이 느낌으로 숨이 막히고 이 느낌으로 꿈.. 매화 201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