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
相思病
영원과 하루
2014. 9. 16. 04:19
입
다무련다
눈
감으련다
이룰 수 없는
사랑
차마
아름답다
할 수 없이에
아! 빌어먹을 사랑
다시 앓고 마는구나
2014.09.13~14 상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