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물방울
영원과 하루
2013. 7. 5. 04:58
그대
투명한 가슴으로
내
혼탁한 눈을 씻겨주오
그대
따듯한 손길로
내
창백한 마음을 쓸어주오
그대
투명한 가슴으로
내
혼탁한 눈을 씻겨주오
그대
따듯한 손길로
내
창백한 마음을 쓸어주오